광경을 본 우리 모두는 겁을 먹고 있었다. 만약 프렌더개스트가 없었다면 그쯤에서 항복하고 말았을 것이다.
‘내가 놈을 상대하지. 가치 없이 죽고 싶지 않으면 너희들도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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