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뿐만이 아니라 놈은 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엽총을 들고 나가 사냥을 다녔네. 그러면서도 놈은 늘 무례한 표정을 지었어. 놈이 내 또래였다면 아마 때려눕혔을 거야.’‘그런데도 아버님은 가만히 계셨단 말인가?’나로서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묻지 않을 수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