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출신 아이들은 갖가지 보석으로 구슬치기를 하며 놀기도 했다. 보물이라면 질리도록 보아 온 사련은 반지를 가만히 살펴보았다. 아마도 금강석을 세공해 만든 것 같았다.
반지의 형태는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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