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되시는 게 아니면, 가서 기다리는 동안 저도 내일 업무 준비하고….”
“아니, 가서 파일만 전송할 거라 그럴 시간 없을 겁니다. 새벽에 가서 설칠 바엔 제대로 쉬고 내일 일하는 편이 효율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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