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내밀 것이면 지금이 기회였다. 그때 사수가 내 주의를 끌기 위해 스읏, 소리를 냈다. 쳐다보니 목소리를 낮춰 타일렀다.
“들어가서 제발 입 좀 조심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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