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들의 말에 쉰 목소리의 소년은 살짝 놀란 듯 말했다.
"워낙 낡은 집이고 원래 물건도 몇 개 없었습니다."
쉰 목소리의 소년이 만족스러워하며 위무선 쪽으로 돌아서더니 이마를 뚫을 것처럼 집게손가락으로 코를 후벼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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