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잠그고 주무십니까?"
"네, 새아버지가 표범과 비비를 기르면서부터는 영 불안해서요. 아무리 야수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올 수는 없을 테니까요."
홈즈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듯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고 헬렌은 계속 이야기를 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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