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자 키가 작은 소녀가 작은 바구니를 들고 서 있었다. 소녀는 다가와야 하는지 마는지 고민하다가 위무선이 갑자기 고개를 돌려 자기를 보자 순간쩔 줄 몰라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빨갛게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