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강징은 금방 돌아오지 않았고, 한참 뒤에도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손님을 모셔 놓고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었다. 게다가 지금은 비상사태에서 긴급한 일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