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니?" 그가 해리에게 물었다. "아직 산술점 수업은 들어가지도 않았잖아!"
점심을 먹고 성 밖으로 나오자 해리는기분이 좋아졌다. 어제 온종일 내렸던 비는 이제 그쳤다. 하늘은 맑고 엷은 회색빛이 돌았으며 잔디는 축축했다. 그들은 ‘신비한 동물 돌보기‘의 첫 수업을 들으러 출발했다.
그 일 이후로 론과 헤르미온느는 서로말도 하지 않았다. 해리는 그들 사이에서말없이 걸었다. 그들은 약간 경사진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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