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원 삼대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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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파손되서 교환하면 저기가 파손되고… 이번책은 급하게 만들었는지 본딩이 지저분 했어요. 책은 잘 읽었습니다. 노동운동+사회주의+독립,항일운동이 칸막이처럼 나뉘어진 것이 아니라 뒤엉킨 한 덩어리였다는 걸 알게됐어요. 한국 근현대사가 더 촘촘히 문학으로 채워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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