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 허기를 달래주는 아련한 추억의 맛
박완서 외 지음 / 한길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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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여러 분야의 작가들의 자전적인 이야기.
음식에 담긴 저마다의 사연을 읽으며 작가 자체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사람은 음식 없이는 살 수 없다. 특히 힘든 시절과 함께한 음식들은 잊을 수 없다. 음식 이야기들은 그 사람의 내면과 가장 맞닿아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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