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예전 회화학원용 교재와 비슷했고,
내부 디자인도 비슷했는데,
오디오 파일까지는 좋네 그정도 였는데
스터디부스터 어플깔고 들어가 보니 신세계였다.
우선 유명 영어강사의 핵심강의를 듣고
반복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씩 클리어 하다
보니 성취감이 크다.
되뇌이지 않아도 이미 뇌에 자리잡은 느낌이다.
50일 매일 하다 보면, 단어는 아는데 뜻은 모르겠는
문장들은 없지 않을까 싶다.
남녀노소 추천하고 싶은 영어공부책이다.
재밌고 쉽게 자연스레 공부하고 싶은 분들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