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똑똑한 AI 조종하는 법
자코모 스팔라치 스텐타 지음, 마리아 가브리엘라 가스파리 그림, 김보경 옮김 / 개암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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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일상에서 AI를 어디까지 활용하고 계시나요 ?

저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인 제미나이를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요.

때로는 정보를 얻기도 하고, 고민 상담도 하고, 이미지 작업 제외하고 다양하게 쓰고 있어요.

오늘은 우리 일상 곳곳에 들어와 있는 AI, 나보다 똑똑한 AI 조종하는 법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AI를 막연히 신기한 기술로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똑똑하게 활용하는 힘을 키워 주는 책이에요.

AI를 처음 접하는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사용하는 빈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저도 처음 제미나이를 사용할때,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쓰다 보니까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아무리 편리해도 AI를 무턱대고 믿을 수는 없겠죠.

초등 3~6학년은 사고와 가치관이 자라는 시기인 만큼, 많은 학교에서 AI 사용 시 주의할 점과 위험성을 함께 가르치고 있어요.

AI가 이미 생활 속에 자리한 기술이라면 ?

무조건 멀리하기보다 그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 먼저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출발을 돕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AI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AI는 무슨 일을 하는지 등 

AI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탈로스 신화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AI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짤막한 글의 형태로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AI는 마법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결과를 예측해내는 것이에요.

수 많은 데이터를 학습해 정답에 가까운 결과를 예측해낼 뿐이죠.

책을 읽다 보니, AI와 함께 놀아요 페이지가 어찌나 반갑던지!

안 그래도 지난 주말에 AI바둑 로봇이랑 나나랑 바둑 대결을 펼쳤거든요.

첫번째 대결은 나나 승 ! 두번째 대결은 로봇 승 !

1대1의 팽팽한 승부로 재미있는 경기를 펼쳤어요.

로봇이랑 바둑을 두다니. . AI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걸 실감한 날이었어요.

또, 이 책은 단순히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활동이 풍부하다는게 장점이에요.

보물찾기 알고리즘 만들기, 나만의 로봇 설계하기, AI 탐정 되어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린이들은 AI의 원리를 몸으로 익히고,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AI에게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왜 정확하고 분명하게 입력해야 하는지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까지 함께 익힐 뿐만 아니라

AI의 편향과 가짜 뉴스, 윤리 문제 같은 중요한 주제도 다룹니다.

나보다 똑똑하다고 믿는 AI가 때로는 그럴듯하게 오류를 포장하고, 틀린 사실을 말하기도 하는데

AI의 대답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한 번 더 따져보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도서 말미에 있는 질문을 통해 나와 닮은 머신러닝 모델도 찾아보세요.

저는 지도 학습의 달인이 나왔어요~


AI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질문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 !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첫 공부가 될거에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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