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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 ㅣ 재미난다 과학 4
신정민 지음, 이철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평점 :


#도서제공
오늘은 기후 변화,
환경 오염, 기후 재난 등 지구의 위기를 주제로 한 과학·진로
그림책 !
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 소개해 드릴게요.
기후변화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 지구. .
지금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기후 재난, 지구 온난화, 플라스틱 쓰레기, 팬데믹 등
언젠가 슈퍼맨이나 아이언맨 같은 영웅이 짠하고 나타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까요 ?
영웅이 아닌, 바로 어린이 친구들이 미래에 지구를 구할 슈퍼
히어로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 ?
좋아하고 관심 있고 잘하는 걸 하다 보면 새로운 에너지도 만들고, 환경
오염도 해결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싹 없앨 수 있다고 ?
생물을 보호하고, 기후 재난도 이겨 내고, 물 부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
내가 바로 지구를 구할 슈퍼 히어로야 !
2022년 개정 과학 교과에 과학과 사회라는 영역이 새롭게 추가된거 알고 계시나요 ?
개정 과학 교과 '과학과 나의 진로' 교육 과정 반영으로 교과 연계 학습 가능합니다.
난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할 거야 ~ 난 새로운 지구를 찾을 거야
까지
8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첫번째는
에너지가 넘치는 담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온실가스가 지나치게 많아져 후끈후끈 뜨거워진 지구 !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만드는 건 바로 화석 연료인데요.
매일 축구를 하는 담이는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축구공 발전기를 만든다고 합니다.
재생
에너지 전문가, 수소 에너지 전문가, 핵융합 발전 전문가
등
온실가스를 만들지 않는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과학과 연관된 새로운 직업과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세번째는 재활용품으로 새로운 걸 만들기를 좋아하는 솜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은 모래 온도가 높아 암컷 바다거북이 많이 태어난다고 해요.
플라스틱 쓰레기로 바다와 해양 생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플라스틱을
먹는 씽씽이 거북선을 만든다고 하네요.
정말 멋진 생각이죠 ?
책을 읽으면서 플라스틱을 얼마나 많이 쓰고 있는지,
일주일마다 분리수거를 하는데, 어마어마하게 버리는 플라스틱이
떠오르더라구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기 위해
바이오 플라스틱 연구원, 업사이클링 전문가 등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녹여, 키링 만드는 걸 저도 본적이 있는데요.
미래에 이러한 직업들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지, 자신의
진로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겠죠 ?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이 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하루에도 100여 종의 생물이 사라지고,
생명을 위협하는 자연자해가 일어나고. .
기후
위기로 물 부족이 심해지고,
지구 온난화로 얼음이 녹으면서 동물 사체와 함께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나온다니. .
한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널리 퍼지는 팬데믹이 또 일어난다니. . 정말
두렵네요. :(
이처럼 기후 변화로 지구에 닥친 위기는 현실이자, 더 심해질
미래입니다.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
이야기를 하나씩 읽고 나면, 난 지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생각이 들거에요.
맨 뒤페이지에는 작가의 말이 실려 있어요.
기후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고 모두 안전하게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
!
슈퍼맨, 아이언맨 보다 훨씬 대단한 슈퍼 히어로가 되길. .
미래에 더 주목받을 직업과 나의 진로를 찾아보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