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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4 면역 : 바이러스풍과 감염 대소동 - 초등 과학사냥 학습만화 ㅣ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4
양선모 그림, 강주현 글, 장성규(장풍) 감수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5월
평점 :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시리즈는 풍별에서 지구로 온 풍들 때문에 장풍쌤과 주인공 아이들 주변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고,
딱지와 과학 지식을 통해 그들을 원래 있던 풍별로 돌려 보내는 스토리에요.
겉표지에 QR코드가 있는데, QR코드를 찍으면 장풍쌤의 생생한 강의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책을 읽기 전, 스토리 속 과학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4권 면역에 대한 지식을 요약해주는 선행 강의를 실어 학습 내용을 미리 학습할 수 있더라구요 ! !
4권에서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사건이 펼쳐지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풍이 나타나서 그런 걸까요 ?
무시무시한
음모부터 의뢰인의 요청까지 5장의 스토리가 실려있어요.
이 책은 교과 연계 도서로 스토리에는 초·중 과학 내용과 함께 기초
과학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풍딱지 사냥꾼들이 사냥한 스퀴스가 세계제약 사장 손에 들어가고, 질병을 일으키는 외계 생명체인 스퀴스가 등장해, 사장이 숙주가 됩니다.
옆 동네에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하게 되고,
아데노 바이러스, 인풀루엔자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 에볼라 바이러스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대해 장풍쌤이 설명해줍니다.
숙주가 없는 상태에서 바이러스는 무생물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세균, 식물, 동물 모두가
바이러스의 숙주가 될 수 있고,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도 나옵니다.
다른 학습 만화와는 다르게, 책
앞부분만 읽었는데도 과학 지식이 많이 담겨있더라구요.
만화 스토리 안에도 과학 내용이 충분히 들어가 있지만,
교과서에 등장하는 추가적인 과학 정보나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한 풍쌤's 과학 노트도 꼼꼼히 읽어보세요.
옆 동네에 유행했던 독감은, 독감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고되지 않은 원인 불명 바이러스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바이러스 증상은 독감과 유사한
발열, 두통, 기침이 나타나고
초기 증상이 사라지면, 의식이
흐려지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이걸 읽으니, 코로나가 생각나더라구요.
전 세계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무서워서
외출도 못하고, 마스크만 끼고 살아야 했던 끔찍했던 때가 떠올랐어요.
등장인물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고 마스크를 꼈어요.
감염병에 걸린 사람들이 마치 좀비처럼 이상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는데, 침을 많이 흘리고, 좀비처럼 다른 사람을 물려고 합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 :(
감염병은 간단한 예방 수칙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거 아시죠 ?
30초 이상 올바르게 손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 접종을 맞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서, 앞으로의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자구요 !
원인 불명 감염병이 풍이라는 외계 생명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세계제약 사장이 풍을 불러들인 것도 알게 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회사의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을 때, 치료제를 시중에 풀고, 돈을 벌려는 속셈인거죠.
주인공 친구들은 바이러스풍의 숙주인 사장에게 스퀴스를 던져 바이러스풍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 물리치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을 희생하는 나연이에게 감동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속전속결 QUIZ로 마무리 ! 퀴즈를 통해 본문 속 과학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 판타지가 교묘히 섞여 있는 스토리를 읽으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껴보고,
독자들이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특별한 '스페셜 딱지'와 풍 캐릭터 성격과 능력치가 새겨진 11개의 캐릭터 딱지로 다양한
놀이도 즐겨보세요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