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하기>(윤태영). 사상이 빈곤하면 말도 빈곤하다. 말이 곧 생각이다. 말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막말하는 정치인, 수준 이하의 기사 쓰는 기자. 비논리적인 칼럼 쓰는 교수. 모두 그 됨됨이를 드러낼 뿐. ‘말을 제대로 부리기 위해 애쓰는 것’도 사람됨의 한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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