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아니라 `과학`에 관한 교양을 다룬 책. 속았다.
과학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본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판단. 그것은 비과학자가 바라 볼 때와 어떻게 다를까?
과학적 방법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문제해결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비과학적으로 보일까?
과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사회의 큰 사건마다 진실과 실체를 규명하는 데 과학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과학자의 지식은 사회적으로 잘 쓰이고 있을까? 과학자는 연구비의 노예로 복무하고 있지 않나? 어쩌면 과학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힘도 정치에 있는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