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매매 전략 -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1
systrader79(이우근).김대현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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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투자기준은 무엇인가요?

흔히 상대방에게 주식 종목을 알려달라던가, 이거 올라 갈 거 같나요. 내릴 거 같나요 물어보는건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의 경험이 많지 않은 이에게서 나올수 있는 질문이 아닌가 싶다. 주식시장에서 7년정도 머무르면서 느끼는 건 본인만의 주식투자기준 (가치투자, 트레이딩)과 철저한 자금관리(Risk)에 있다는 걸 깨닫는다. 답이 없는 주식시장이지만 위의 2가지는 반드시 적합한 정답이 있다는 것이다. 있어야만 한다.

작년은 나에게 있어 변화의 시작점이었다. 가치투자에서 돌파매매(추세추종)을 접목해보려 노력해봤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의 가장 큰 단점은 적합한 시점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기업의 가치와 가격의 괴리 또는 이익의 상승에 기대어 주가의 상승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는 언제 그 시장이 반응하여 움직여줄지 모르기에 긴 시간이 요구된다. 나는 그 기다림이 싫었다. 그걸 극복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였다.

시중의 많은 책을 읽었다.

사실 큰 맥락은 비슷하다. 윌리엄 오닐부터, 데이비드라이언 등 이평선의 기준, RS(상대강도), 손절매. 특히 유명한 컵 모양 차트. 그런데 시간도 오래되었고 이걸 현재 HTS에 적용해보기 쉽지 않았고 국내 사례들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해외종목이 나오면 사실 턱턱막히는건 사실이다. 윌리엄오닐책은 사실 차트가 많은데 실제 보지는 않았다.




[돌파매매전략]

이 책은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은 저자가 유명한 투자자들의 방식에 대한 첨언이 있다는 점이다. 사실 과거 읽다보면 조금 구체화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윌리엄 오닐 Cup달린 형태의 차트에 대하여 보다 개인 의견을 넣어두었는데, 읽어보면서 납득을 어느정도 하고 이해도 하였습니다. 컵의 생김새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시장의 심리를 넣어 보다 이해도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와인스타인의 4단계 설명은 보다 구체화되어 있는데 2단계에서 매입을 해야한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가끔 헷갈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게 1단계인지,2단계인지 헷갈리는데 이를 설명 해두어 보다 단계를 이해하기 쉬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쌩초보가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저자도 설명을 해놓는다고 해놓았지만 저자가 추천한 책을 읽지 않고 읽으면 바로 와닿지는 않을거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참고로 다른 책들을 다 읽어보아 보다 이해가 있었지만, 이 책을 후반부 가서는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는 경향을 받았습니다. 분명 내가 닿지 않은 경지에 있는 저자가 쓴책이라 판단되고 시장의 경험과 책을 2~3번 읽다보면 배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른책에 없는 배울점이 있는 책이라 판단되어 일독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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