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계획하고 미친듯이 지속하라

성장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계획‘
이고, 다른 하나는 ‘미친 지속성‘이다. 뭔가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지속하는 능력이 둘 다 필요하다는 말이다. 계획만 있어서도 안 되고 지속성만 있어서도 안 된다. - P34

내 삶을 기록함으로써 타성에 젖어 일하거나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시킬 새로운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 P38

과정과 칭찬의 기록은 다음 벽을 넘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
자유의 크기는 내적 자산의 크기에 비례한다. 기록은 내적자산 축적에 도움을 줄 것이다. 매일 조금씩 더 자유로워지는 감각이 우리의 삶에 반드시 필요하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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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단순하다. 매일의 나를 남기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고겪고 느끼고 만나고 행하는 모든 것을 메모하면 그 메모에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중요히 여기는지가 드러난다. 그것을 정리해남기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기록하면 인생이 심플해진다. 문제로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고민은 쉽게 풀린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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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나는 꽤 잘 적응했다. 대도시에서의 새로운 삶이며어른의 제대로 된 직업이며 모든 게 너무 낯설었지만, 바꿀 수없는 일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만 몰입하려 최선을 다했다. - 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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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고 위험한 건 싫다. 따분할 만큼 평온한 일상을 원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어떤 것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걸, 그게 평화의 기본 조건이라는 걸 그 애를 좋아하고 나서야 알았다. 그래서 이제 다시 따분한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지. 먹먹한 슬픔을 덮고 있더라도, 언젠가는 이불처럼 잘포개어 옷장에 넣어둘 수 있을 줄 알았어. 가끔씩 꺼내 덮었다가 언제든 접어 넣을 수 있게. 비록 지금은 그 무게에 눌려일어나지 못하더라도. - P170

소마, 나는 우리가 이끼였으면 좋겠어.
나는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
바위틈에도 살고, 보도블록 사이에도 살고 멸망한 도시에서도 살 수 있으면 좋잖아. 고귀할 필요 없이, 특별하고 우아할 필요 없이 겨우 제 몸만한 영역만을 쓰면서 지상 어디에서든 살기만 했으면 좋겠어. 햇빛을 많이 보기 위해 그림자를만들지 않고, 물을 마시지 못해 메마를 일도 없게. 그렇게 가만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거야. 시시하겠지만 조금 시시해도 괜찮지 않을까?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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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에서 시작해 거꾸로 가라.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우리의 뇌는 저절로 그렇게 작동한다. - P28

희망이 없다면 동기부여는 불가능하다. 어떤 희망도 품을 수없다면 무언가 행동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니 어떤 결과를 산출할 수 있겠는가?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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