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는 리더의 덕목으로 첫째,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며, 목표의명확성을 강조했다. 둘째,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알아야 한다며, 리더 자신과 조직의 역량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 일을 자신이 처리하지 않는다‘, 즉 리더의 본연의 역할을강조했다. 이를 위해 리더는 생각을 명확히 정리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직이 핵심에 집중하여 목표를 완수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동기를 유발하는 사람이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