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나를 평가하거나훈계를 늘어놓는 사람보다는 나를 믿고 지지해줄 사람에게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요청하시면 좋겠어요.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분명 누군가가 있을 거예요. - P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