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는 한숨을 푹 내쉬더니 이제야 나를 마주 보았다. "네가 자초한 거야, 가장 오래된 친구야. 내가 계속 말했잖아. 초등학교 때부터 죽 정말 오랫동안 너한테 그 습관 고치라고 말했는데 이제 거기 중독된 것 같더라 - 길에서 걸으면서 책 읽는 거 말야." "하지만 ㅡ" 내가 말했다. "자연스럽지가 않아." 친구가 말했다. "하지만 — "내가 말했다.
"사람들이 불안해해." 친구가 말했다. "하지만 — "내가 말했다. "하지만 ㅡ 나는 네가 차 사고 위험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는 줄 알았어. 내가 차에 치일까봐." "차가 문제가 아니었어. 차 때문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 때문이었지. 아무튼 이제 늦었어. 사람들이 너에 대해 결론을 내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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