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모리 - 스타일과 아이템 그리고 트렌드에 가려진 패션의 역사
앨리슨 매슈스 데이비드 지음, 이상미 옮김 / 탐나는책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판인 ‘패션의 흑역사‘ 표지 디자인이나 소개가 오히려 원서가 지향한 목적과 비슷해 보이는데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디자인만 바뀐 거면 새로 살 필요가 없으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