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정신대, 그 기억과 진실
박광준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렸을 때 언론이나 주변 어른들은 정신대와 위안부를 동의어로 사용했는데, 커서 책을 읽으며 ‘근로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른 종류의 착취였음을 알았습니다. 학교에 보내준다고 꼬드기고 실제로는 전쟁을 위한 공짜노동을 강요했던 역사를 읽게 됨이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