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낙서 세트 - 전3권
강철수 지음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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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용하던 외래어 또한 시대상을 나타내는 건데 굳이 수정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ㅠㅠ 한자 또한 시대상인데, 그대로 남겨두고 뒷페이지에 해석을 달아두는 편이 어땠을런지요. 필요없는 수정에 예전에 나온 원판을 구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망설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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