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헛된 것들의 유혹에 눈감아라. 이것이 "세상으로부터의 금식이다.
그런 다음, 모든 일을 마치고 안식하시는 하느님께로 돌아가라.
안식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은 온갖 물질세계 너머에서 안식하시는 하느님께로 돌아가 그 품에 안기는 것이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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