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엘르 프랑스판 편집장였던 장 도미니크 보비~
그의 책 <잠수복과 나비>에 그가 사고로 쓰러지던 그날 들었다는 비틀즈의 노래 ˝내 삶속의 어느 하루˝ => A day in the life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로 들으며~^* in my life~^*
하루 하루 아무 것도 아니라고 그냥 무심히 넘기며 사는 것도 감사해야 할 이유를 찾게되는 책이다.

아무런 감각도 없는 유일하게 움직 일 수 있는 왼쪽 눈꺼풀만우로 그가 15개월동안 20만번 이상 깜짝이는 눈 동작으로 써낸 책이라는데... 난 먼저 <잠수종과 나비>라는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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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처럼
심우찬 지음 / 미호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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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잡지 화보같은 인물 포토만 봐도 만족한 책이야, 내가 젤 흠모하는 프랑스여자 사인방 카트린 드뇌부, 엠마누엘 베이르, 이자벨 아자니, 샤를로트 갱스부르... 이책에 나온 인물중...

프랑스 여자로 살다간 또는 살고 있는 주인공들은 가장 프랑스 적인, 프렌치 시크 여자들이다. 프랑스 여자 서른 명이 등장하며 프랑스 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하는 글 ...

이책의 제목에서 저자가 하고 싶었던 ˝프랑스 여자처럼˝ ... 자신을 사랑하라! 바로 이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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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츠
사와무라 린 지음, 김소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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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치 강렬한 임팩트있는 단편영화 여섯 편을 본듯한 ...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비일상적인 미스터리를 보여준 단편 소설 6개 꼬져스gorge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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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잠언 시집
류시화 엮음 / 열림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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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 동안 연초에 읽는 시집이다.

당신이 어떤 것을 추구하는 가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것의 비밀이 여기 쉬고 있기에
당신은 끊임없이 흙을 파야 한다.
결실과 장미를 얻기 위해선

에드가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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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주 미묘한 유혹 - 작가와 도시: 피렌체
데이비드 리비트 지음, 엄우흠 옮김 / 효형출판 / 2004년 5월
평점 :


이 책은 여행코너에 있지만 영문학이나 동성애관련 내용이 좋은 .... 그러나 피렌체를 여행하고싶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반드시 보겠다는 다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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