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엘르 프랑스판 편집장였던 장 도미니크 보비~
그의 책 <잠수복과 나비>에 그가 사고로 쓰러지던 그날 들었다는 비틀즈의 노래 ˝내 삶속의 어느 하루˝ => A day in the life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로 들으며~^* in my life~^*
하루 하루 아무 것도 아니라고 그냥 무심히 넘기며 사는 것도 감사해야 할 이유를 찾게되는 책이다.

아무런 감각도 없는 유일하게 움직 일 수 있는 왼쪽 눈꺼풀만우로 그가 15개월동안 20만번 이상 깜짝이는 눈 동작으로 써낸 책이라는데... 난 먼저 <잠수종과 나비>라는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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