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지 않아
주스틴 레비 지음, 이희정 옮김 / 꾸리에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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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백문학(?) 독특한 소설인거 맞다. 시아버지와 남편이 다른 여자 파울라의 구멍동서(?)인 막장드라마를 복수하듯 글로 써내려간다. 그년은 창녀라고 ...ㅋ ˝삶은 긴 것이다. 심각할 것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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