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우타코 씨
다나베 세이코 지음, 권남희.이학선 옮김 / 여성신문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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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생을 이렇게 우타코할머니처럼 살아보고싶어... 허풍스럽게 때로는 겸허하게! ˝인생이란 얼마나 재미있고 신기하고 서글픈 것이란 말인가˝ 우타코씨 77세 할매, 다나베 세이코는 <아주 사적인 시간>과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로 알려진 좋아하는 작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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