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는 그런 이유로 나는 글을 쓴다. 내가 어떤글을 쓰는지 보지 않고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알겠는가? 나의 글쓰기는 내 머릿속 미지의 세계로 나를데려다줄 잠수함이고 우주선이다. 그 모험은 끝이 없고 무궁무진하다. 만약 제대로 된 탈것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더 넓은 세계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새로 쓰는시 한 편은 곧 새로운 탈것이다. 조금 더 깊이(어쩌면 조금더 높이)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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