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돈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의 ‘증명‘
입니다. 아직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유용하게, 잘 써서 아주 근사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장 다음 끼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일용할 양식‘이 충분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먹고 죽을 돈도 없는 사람에게 뭔가를 바라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돈으로 주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식사 대접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기꺼이 나와 식사를 하고픈 사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최고의 인사를 들을 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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