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은 초창기 싸구려 영화관인 ‘니켈레데온 극장‘ 에서 단관영화관으로, 멀티플렉스로, 메가플렉스로 바뀌어왔다. 진화의 그 다.
음 단계는 뭘까. 아마 디지털 영화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성에서발성으로, 흑백에서 컬러로 진화해온 영화 기술 변천사의 현재 챕터는 필름에서 디지털로의 전환‘ 이다. 1896년 처음 도입된 이래 100년이 넘도록 여전히 쓰이고 있는 35mm 필름은 현대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아남은 기술적 표준이다. 과연 0과 1의 조합인 ‘디지털 시네마가 영화와 동의어로 쓰이다시피 하는 필름‘ 을 대체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