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 기쁨은
사(詩)의 액셀러레이터 밟고 또 밟아
시계(視界) 좁아질 만큼 내리 밟아
한 무리 환한 참단풍에 눈이 열려
벨트 맨 채 한계령 절벽 너머로다이빙.
몸과 허공 0밀리 간격 만남.
아 내 눈!

속에서 타는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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