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억이 났다. 그날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두 친척 결혼식에 갔었다. 외삼촌은 출근한 뒤니까 아침부터 외숙모와 친척 형과 나, 셋만 집에 있었다. 그런 참에 비가 개자 나는 밖으로 뛰쳐나갔었다. 할아버지가 집에 온 것은 오시로의 집에서 연락을 받기 조금 전이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몰랐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