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는 자신의 자화상을 가장 많이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며, 평생동안 75점의 자화상을 남겼다. 얼굴의 반 정도가 그림자로 가리워진<자화상>을 통해 그는 젊은 화가의 가슴 속에 숨겨진 우울, 불안과 번 뇌 등을 보이고자 했다. 그는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통해 그림 속 인물의 정신 세계나 화가의 감정과 정서까지 표현하고자 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