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라는 내용입니다.
코비 박사는 이 내용을 발전시켜 시간관리 전문가인 로저 메릴 부부와 함께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원제: First Things First)라는 책을 선보입니다.
이 책에서 코비 박사는 일하는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의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중한(중요한 일보다는 발등에 떨어진 급한 일‘ 을 먼저하게 됩니다. ‘일이 정리되고 조금 한가해지면 정말 나에게 중요한 일을 시작해야지‘ 라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