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 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살아갈 용기를 얻었었다.

기다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