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철학자 칼 포퍼 Karl Popper***는 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한다."나는 사람이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 공감적인 직관‘ 혹은 감정이입‘ 이라고 본다. 문제 속으로 들어가서 그 문제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