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사를 니콜 Charles Nicolle은 다음과같이 말하고 있다. "새로운 사실의 발견, 전진과 도약, 무지의 정복은 이성이 아니라 상상력과 직관이 하는 일이다. 그런데 상상력이나직관은 예술가나 시인들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현실로 이루어지는 꿈과, 무언가를 창조할 듯한 꿈은 같은 것이다." 프랑스의 물리학자인 아르망 트루소Armand Trousscau도 이 말에 동의한다. "모든과학은 예술에 닿아 있다. 모든 예술에는 과학적인 측면이 있다.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아닌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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