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노인요양병원 원장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한티재 산문선 1
노태맹 지음 / 한티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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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멋진 ? 책을 읽었다. 137페이지 죽음이라는 산업편의 날선 목소리가 부드럽게 표현 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죽음과 좀 맞지 않는 느김, 죽음은 ? 답은 없지만 타인의 시선ㅇ으로 내 죽음이 의미되어진다는 말에 새로운 발상을 본다, 노태맹 선생님 좋은 책 감사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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