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할것 없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다
아무리 길게,넋두리를 늘어놔도,현학적 글쓰기를 하더라도
노무현만큼 열심히 치열하게 산 사람이 있는가?
지금 주류정치인중에 노무현만큼 노동자에 대한 열정을 가진자가 있었던가?
사람사는세상이란?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이 주인되는세상이 아니다
노동자 농민,전문가 집ㄷ단,화이트칼라,중소자영업자,대기업까지도
고루 잘사는 세상이다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다
쉼없이 이루어지는 과정 인것이다 .그것이 합리적 이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의 진보다
권영길이 집권하면 파업이 없고 노동자 자살이 없을까?
훨 더 많을것이다.
명박이후 파업과 투쟁이 현저히 줄었다 왜 명박이가 노동자 농민편이라서??
솔직하자,겁나서 탄압에 몸사리는것 아니냐?
우리나라는 기울어진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는것과 같다고 했다 심판도 관중도 선수로 뛰는 사회란 말이다
겨우 기는놈에게 뚜ㅣ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봐야할까?
초딩과 대딩이 싸우는 형국인 이땅에서 초딩들이 잘생기든 못생기든 뭉치고 룰을 차근차근 바꾸어 나가는게 정상인데 .
책상머리 좌파들의 꼴불견은 그들이 바로 말하는 민중들의 수탈과 착취를 방관하는것이다
민당이 던져주는 찌끄러기에 언제까지 만족할것인가?
대중적 진보정당.
말만들어도 설레인다
두 보수야당의 독점적 지역패권과 기득권세력의 결탁의 콘크리트에 작은 균열을 내는 시초가 되기를 바란다
도로민노당으로는 절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