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6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무라카미 하루키덕택에 알게 된 작가.
하드보일드의 정수를 맛볼수 있으며 셜록홈즈나 앨러리퀸 같이 논리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여기저기 발품팔아 돌아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스타일이다.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필립 말로의 매력은 여기에 설명 할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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