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소학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10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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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먼저 익혀야 할 내적 소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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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 : 취업만이 답일까?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
존 리 지음, 동방광석 그림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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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경제 상식은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으로 시작하세요




우리 따님이 좋아하는 저자 존리


존리아저씨는 책을 썼으니까 작가 자나~


그런데 또 다른 직업이 있어?









메리츠자산운용의 사장님이야


그래서 주식 책을 쓰는 거야?



1권을 통해 주식에 대해 배웠다면


2권은 등장인물들이 성장해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오매불망 2권을 기다리던 어린이


너무 행복해하며 계속 읽더라고요.








재미있나? 하고 저도 읽어보니


초등 저학년에게는


아직 내용이 어려울 거 같은데


그래도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건


역시 만화의 매력인가요.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취업의 길


이렇게 미리 알아두면 미래를 결정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책을 읽고 계속


우리나라가 창업하기 좋은 나라래~


라고 외치고 다니길래?


뭐지 했는데 청년창업을 위한 지원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역시 창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는


미국이 아닐까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미국 교육을 안 받아 봐서 모르겠다~







사교육으로 달려 결국 공기업 공무원을


직업으로 갖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마저도 힘들어 취업난에


청년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 건 한계가 있기에


우리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부자는


노동 소득을 제외한 수입이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돈이 돈을 버는 구조


금융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를 위해 일하는 방법을


어렸을 때부터 생각해 볼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이미 유명한 존리 작가님!


경제에 관심을 갖게 해준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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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 : 취업만이 답일까?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2
존 리 지음, 동방광석 그림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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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면 취업만이 답이 아닌 미래를 꿈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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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 대부업계 회장님이 빚쟁이 영업사원에게 알려주는 진짜 솔직한 돈 이야기
요시에 마사루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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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회장님이


빚쟁이 영업사원에게 알려주는


진짜 솔직한 돈 이야기


돈의 맛





저자가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도서


돈의 맛









부자 되는 법 :: 돈의 맛




읽는 내내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약간의 허구가 가미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부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책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읽어보길 바랍니다.


허무맹랑해 보일 수 있지만


부자들의 책을 읽다 보면 한곳으로 통하는 느낌이 든다.





돈도 벌어 본 놈이 번다









목차를 보면 총 8교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각 내용마다


부자 아저씨의 '찐' 부자 수업


인생의 절대법칙으로 요약되어 있어서


챕터별로 읽고 정리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노란 지갑이 나와서 말인데


제가 바로 직전에 사용하던 지갑이 노란색이었는데


자크가 고장 나서 버렸는데


다시 노란 지갑을 찾아봐야 될 거 같아요.


ㅋㅋㅋ


노란 지갑을 구입하는 사람은


위험을 즐기고 호기심이 왕성한 타입이 많기에


노란 지갑을 지니면 돈이 들어온다는데


위험은 모르겠지만 호기심은 인정


게다가 노란색 너무 예쁘지 않나요?



책 읽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대부분


책을 완독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기 마련인데


(딱 제가 그런 스타일)


부자들의 리딩은 일단 책을 오랫동안


읽어왔던 연륜 때문에라도 빨리 읽기도 하지만


이런 책(실용서적) 안에서 정말 중요한 내용


또는 나에게 필요한 내용만 발췌독 한다는 점이다.



아직 뭐가 필요한지 뭘 걸러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 나로서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나가는데


학자가 되려고 하는 게 아니라면 꼭 배워야 할 부분.










돈 버는 데 단연코 노력 따윈 필요 없다




솔깃한 문구 아닌가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희생하면서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이 책에 세는 평범한 노력만으로도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으로부터의 Go 사인이 온다면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기답게 표현하면


잘 풀리는 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니


각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Go 사인을 놓치지 않는 과감한 도전을 준비합시다!








이 책에서 재미있던 부분 중 하나인



질투나 시기를 느끼는 일이


정말로 해야 할 일



이라는 챕터였는데요.


그것이야말로 천국으로부터의 신호이고


제가 해야 할 일이라는 내용입니다.


보통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질투하지는 않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나와 비슷한 분야의


누군가가 큰 활약을 할 때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데'라는 질투나 시기를


느껴본 적 있으시죠?



바로 내가 흥미 있는 일이이기도 하고


정말 좋아하고 진심으로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제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부분이라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과연 내가 현재 질투를 느끼는 사람은 누구인가.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어요.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는 분들은


이런 방법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용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돈의 맛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좀 더 믿고


책 속의 내용 중 한 가지만 실행에 옮겨보면 어떨까요.


전 노트 한 권을 꺼내서 제가 할 수 있는 걸


쭈욱 적어보는 걸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부작사부작~



자기 투자야말로 결코 줄어들지 않는,


노 리스크이면서 노하우나 정보를


자신의 머리에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돈의 맛




나에게 적용할 점을 찾아서


적용해 보면 부자로 가는 길을 걸어가게 될까요


모두 부자 체질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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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속담 & SCP 재단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국어 잘하는 SCP 재단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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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국어 속담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속담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거 같아요.


시도 때도 없이 엄마 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


설명해 주기 애매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죠.



이럴 때 필요한 재미있는 속담도 서


국어 잘하는 속담 & SPC 재단을


건네주었더니 이제 스스로 상황에 맞게


속담을 이야기하며 뿌듯해합니다.






국어 잘하는 속담 & SPC 재단




전 처음에 spc 재단인 줄 알고


빵집이랑 무슨 상관이지? 했는데


SCP 재단입니다~



SCP 재단이란?


전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SCP)들을 잡아


가두어서 세상을 보호하는 의문의 단체.



이들이 가둬둔 것은 괴물부터 신기한 물건들까지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SCP 재단이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추고,


이에 풀려난 SCP 들이 소동을 일으키는 이야기입니다.



따로 SCP 재단 관련 책도 있으니


확장 독서로 읽어봐도 좋을 거 같아요.








격리 등급부터 친절 뛴 게 설명해 주는


국어 잘하는 속담 &SCP 재단






국어 잘하는 속담 & SPC 재단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이런 식으로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한 장 분량으로 간단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하기 딱 좋은 구성이죠.



신비 아파트 좋아하는 어린이라


재미있게 읽어나가더라고요.


그러나 속담의 의미를 다 알았을지는 의문


ㅋㅋㅋ


그러나 재미있다고 여러 번 읽기 때문에


문제없어 보이더라고요.





국어 잘하는 속담 & SPC 재단



SCP 재단의 괴물들 소개 페이지도


읽어가는데 깨알 재미를 줘서 아이들이


속담만 읽을 때 지루함을 달래줍니다.



총 74일로 구성되어 있는 하루 하나의


속담 익히기 한 번에 다 읽어버렸지만


아이가 속담을 말할 때 응용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더라고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은 속담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꾸준히


노출시켜 준다면 초등 속담 어렵지 않겠죠?



초등 친구들 국어 잘하는 속담은


SCP 재단과 함께 즐겁게 익혀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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