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
김유진 지음 / 북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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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센트 아일랜드』도 좋았지만, SF 스릴러역시 김유진 작가에게 잘 맞는 옷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을 지우고 되살릴 수 있다는 설정부터 흥미로웠고 전개도 빠르고 몰입감이 좋아서 한 번 잡으니 끝까지 계속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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