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심귀연 지음 / 필로소픽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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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를 책에서 자꾸 퐁티, 퐁티라고 쓰니 일관성은 있어 보이지만, 옳은 표현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근대, 근대철학이라는 말을 너무 단순, 간편하게 쓰는 것도 철학 전공자라면 좀 더 신중히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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