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1~4권 세트/아동도서+노트2권 증정 -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잡으려는 자와 도망치려는 자
애플비북멘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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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글 전건우 / 그림 센개 / 북멘토

1.5 사수단?

제목만 보아서는 무슨 이야기 인지, 1.5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1.5 가 뭐예요?"

책을 펼쳐보기 전 1.5 숫자의 의미가 궁금한 아이가 작구만 물어온다.

기온이 딱 1.5도만 더 상승하면

인류가 멸망한다?

기후 위기,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지금 이대로 계속되어 기온이 1.5도만 더 상승한다면 인류는 곧 멸망한다고 한다.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은 기후 범죄자들 즉 '검은 지구단'에 맞서 싸워 기후 위기에 빠진 지구를 지키려는 이승의 소녀 다희와 저승의 소년 산호의 모험을 그린 SF 판타지 환경 동화다.

나름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관심이 많아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을 읽으며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진심으로 아이들을 응원하면서 보았던 것 같다.



북멘토 가치동화 52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①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



이승 소녀 윤다희, 축구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평범한 열세 살 소녀

저승 소년 김산호, 저승에서는 항상 멍하니 딴생각을 하고 있어 천덕꾸러기 신세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한 산호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이 밖에도 염라대왕, 강림 도령, 정체를 알 수 없는 올원,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킬러 제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어요.




1.5 사수단은 지구의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단체로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고 지구를 지키는 일을 해요.

지구를 지키는 영웅은 특별한 사람만이 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어른뿐 아니라 다희, 산호처럼 어린아이도 누구나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축구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다희

폭우로 인해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평범한 보험회사원인 아빠와 씩씩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셨다.

엄마가 돌아가신 그 사건 이후 물이라면 근처에 가는 것조차 싫어하던 아빠가 익사라고?

"아빠는 어떻게 돌아가신 걸까?"

다희는 아빠의 죽음이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

아빠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집에 느닷없이 괴한들이 침입한다.

괴한들은 온 집안을 뒤지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분명 유에스비 형태일 텐데 그게 워낙 작으니까......"




유에스비라는 말에 다희는 일주일 전 아빠가 준 핸드폰 고리가 떠올랐다.

지구본 모양의 핸드폰 고리, 지구본을 열면 유에스비가 들어 있다고 했다.

"혹시 아빠에게 돌려줄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아빠 회사 동료 아저씨가 오실 거야. 그분한테 드리면 돼"

아빠의 죽음 - 괴한 - USB

아빠 죽음의 비밀을 밝히려면 USB 가 꼭 필요할 것 같았다.

다희는 USB를 지키기 위해 괴한으로부터 도망치는데....

괴한들은 다희를 잡기 위해 쫓아오고

위기에 처한 다희 앞에 자동차 한 대가 멈춰 선다.

"아빠 회사 동료야."

다희는 아빠 회사 동료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나 운명처럼 1.5 사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1.5 사수단은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검은 지구단'에 맞서 싸우는 비밀단체다.

그곳에서 산호를 만나게 되고, 아빠가 평범한 회사원이 아닌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던 1.5사수단의 비밀 요원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다희는 아빠의 뒤를 이어 지구를 파괴하려는 검은 지구단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아빠 죽음의 비밀을 풀고 지구를 지켜 낼 수 있을까?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1권에서 저의 관전 포인트는 산호의 정체였어요.

산호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띵~~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산호가 저승으로 가는 현실은 없길 바라며...

'검은 지구단'의 모습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 같아 씁쓸했네요.

하지만 주인공 다희와 산호를 보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은 우리도 할 수 있어'라는 용기가 생겼다고 해요.

우리는 '검은 지구단'도 될 수 있고, '1.5 사수단'도 될 수 있어요.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북멘토 가치동화 57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②

잡으려는 자와 도망치려는 자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2권 잡으려는 자와 도망치려는 자에서는 1권에서 검은 지구단 올원의 계획을 막아내는 다희의 모습이 생중계된 그날 이후가 그려지고 있어요.



한국의 초등학생 소녀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다!

아이피시시 총회에 나타난 진짜 영웅!

검은 지구단을 물리친 소녀의 정체는?

세상의 관심을 받게 된 다희는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돼요.

어느 날 밤, 집 앞이 한산해 진걸 확인한 다희는 외출을 결심하고 집 앞 편의점으로 향해요.

그때 골목에서 나타난 유튜버는 다희에게 인터뷰를 강요하며 위협하는데

그 순간 위기에 처한 다희를 구해주러 짠~ 하고 나타난 이도필 요원.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 반가움도 잠시

이도필 요원이 이상하다.

점점 얼굴이 변하더니 도깨비로 변해 다희를 공격한다.

쫓고 쫓기다 위험에 처한 다희

그 순간

"멈춰라!"

"1.5 사수단의 김산호 요원이다!"

위기의 순간 나타난 산호 덕에 목숨을 구한 다희는 1.5 사수단의 비밀 기지로 향하고 1.5 사수단의 정식 요원이 된다.

이승에 도깨비라고? 도깨비는 왜 다희를 잡아가려 했으며

정식 요원이 된 다희가 어떤 활약을 펼칠까?

1권에서 검은 지구단이 몰락해 악당들이 모두 사라졌나? 했는데



2권에서 무시무시한 야차, 도깨비와 함께 검은 지구단 배후에 있던 7인회가 등장해요.

저승의 야차가 왜 7인회와 함께 할까?

7인회가 지구를 파괴하고 혼란에 빠트리면 그 틈에 원하는 걸 이루려는 야차

야차의 계획은 무엇일까?



아직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산호,

그런 산호가 자기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야차는 산호가 폭주하는 것을 이용하려 다희를 납치하고 7인회와 손을 잡았던 것이다.

과연 다희는 산호를 구할 수 있을까?



너도 알잖아. 인간들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걸.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래도 인간들은 포기하지 않았어.

1.5 사수단을 봐.

그리고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널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수많은 인간을 봐

다희가 위험에 처할 때면 짠하고 나타나 도와주는 산호

이젠 산호가 위험에 처해있다.

더 늦지 전에 다희와 우리 인간들이 산호를 구해 줄 때이다.

작은 일부터 실천에 옮겨보자.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은 환경문제라는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SF 판타지 요소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고

아이들이 이야기의 중심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우리도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심어주고 있어요.

"날씨가 왜 이래?"

계속되는 장마, 폭염, 태풍, 폭설, 산불 등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 현상은 점점 증가하고

지구는 점점 병들어 가고 있어요.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인 것 같아요.

환경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부터"

한 걸음씩 작은 일부터 실천해 봐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읽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씩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희는 플로깅을 했었어요.(과거형)

아이와 함께하는 짧은 등굣길 꾸준히 활동했었는데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읽으니 아이도 저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까지 재미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 도서를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에코히어로즈1.5사수단 #에코히어로즈 #1.5사수단 #전건우 #센개 #북멘토

#북멘토메이트 #북멘토가치동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환경동화 #SF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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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 북멘토 그림책 17
카트린 호퍼 베버 지음, 타탸나 마이-비스 그림, 마정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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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

글 카트린 호퍼 베버 / 그림 타탸나 마이-비스 / 북멘토

'치매' 아이들도 저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단어예요.

올해 97세가 되신 아이들 증조할머니가 계세요.

이번 설에 만난 할머니는 어딘지 모르게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작은 체구에도 '내가 너보다 힘이 셀걸'하시며

힘든 밭일도 척척하셨는데

근력이 많이 약해지셔서

지팡이라는 친구를 들이셨고

크고 작은 사고들로

언제나 할머니를 지켜보는 카메라도 생겼어요.

저희를 만날 때면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진도 보여주시고

할아버지가 얼마나 멋지셨는지

손주며느리에게 자랑을 늘어놓으시죠.

할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하신다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긴~~ 이야기 끝에 '내가 요즘 치매 약을 먹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라고도 말하는 '치매'

이젠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병

아이들과 함께 우리 모두를 위한 치매 이야기

<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를 읽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요.



안나에게는 두 할머니가 계세요.

오늘은 사과 할머니를 만나러 양로원에 가는 날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 사과 할머니 표정이 슬퍼 보였어요.

안나는 사과 할머니가 쳐다보던 신문을 보며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해요.

"이 아저씨 누구예요?"

"카를리가 누구예요?"

안나의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답하시지만

안나는 끊임없이 질문하며 힘겹게 사과 할머니와의 대화를 이어가요.




다시 양로원을 방문하는 날

사과 할머니는 오늘도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어요.

안나는 할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갔지만

제대로 봐 주지도 않고 질문에 답하지 않는 사과 할머니가 미워요.



속상해하는 안나를 보며 엄마는 '치매'라는 병에 대해 알려줘요.

사과 할머니는 치매에 걸렸으며

치매는 고칠 수 없다고요.

점점 나를 못 알아보고 대화도 안되는 할머니....

어른도 받아들이기 힘든데

안나는 지금의 사과 할머니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안나는 포기하지 않고 사과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요.

낡은 사진첩에서 발견한 할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

안나는 그 사진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안나는 어떻게 사과 할머니와 소통할까요?



사랑하는 가족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

상상하기도 싫고 받아들이기도 힘들지만

언제까지나 남의 이야기일수는 없어요.

아이들의 증조할머니가 초기 치매 증세를 보이시기도 하고

영원한 헤어짐도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하니

아이들과 <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를 읽고

죽음과 치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증조할머니와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

'명절 때 우리끼리만 놀지 말고 할머니도 함께 윷놀이하고 화투 치기해요'

'치매 예방에 좋아'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이미 하늘의 별이 되신 또 다른 증조할머니와 추억을 떠올리며 대답하네요.

그럼 증조할머니의 치매 증상이 심해지셔서 너희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하신다면?

'…….'

치매 증상이 심한 할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쉽게 말하지 못하더라고요.

'너희가 아기였을 때 어땠을까?

똥 싸고 오줌 싸고 밤낮없이 울어대고...

그래도 할머니가 예쁘다, 사랑한다 계속 표현해 주셨잖아

이제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 다시 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알려주고 돌봐주고

예쁘다. 사랑한다 계속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마냥 피하려고만 하지 않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 보았어요.

치매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고통이 상당하다고 해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생길지도 모르는 병 '치매'

<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 함께 읽으며

치매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 도서를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안나는사과할머니를좋아해요 #치매 #치매이야기 #치매그림책 #북멘토 #카트린호퍼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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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중등수학 3-1 (2026년용) 중등 만렙 수학 (2026년)
김희성.강순우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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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만점 유형서

「 만 렙 」

중등수학 3-1


학원 도움 없이 혼자서 공부하는 아이

수학 개념을 빨리 습득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개념 학습 후 유형서로 반복학습하며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어요.

비상교재의 <개념+유형>은 학습해 보았지만

처음 만나는 내신 만점 유형서 <만렙>

겨울 방학 만렙으로 내신 든든하게 준비해 볼게요.

다양한 유형 문제로

수학 실력 Level up!



만렙은 유형 모아 보기 - 유형 완성하기 - Pick 점검하기 - 만점 문제 뛰어넘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1. 유형 모아 보기


소단원별 핵심 유형의 개념과 대표 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핵심 유형의 개념 설명 학습 후 바로 대표 문제를 통해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여 개념을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바로바로 문제에 적용하여 학습하니 개념 이해가 빠르게 된다고 하네요.

핵심 유형의 개념 중에서도 중요한 개념에는 '중요' 체크가 되어 있으니 더 신경 써서 학습해야겠어요.

2. 유형 완성하기


대표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한 번 더 풀고 다양한 최신 빈출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 볼 수 있어요.


유형별로 유사한 문제들을 반복하여 학습하니 자연스럽게 유형 익히고 넘어가네요.

유형별 유사한 문제들로 난이도에 따라 상, 중, 하가 표시되어 있고 서술형 문제까지 학습할 수 있어요.


핵심 문제(Pick)는 'Pick 점검하기'에서 쌍둥이 문제로 반복학습한다고 해요.

그만큼 중요한 문제겠죠?




아이의 학습을 점검해 보면 같은 유형의 문제를 연달아 틀리는 경우가 있어요.

위 사진을 보면 '유형 03 제곱근의 이해' 문제를 연달아 틀린게 보여요.

이런 경우 유형별 개념 학습이 부족하다 생각되어 앞으로 넘어가 유형 03 제곱근의 이해 개념을 확인했어요.

유형별로 학습하니 어떤 유형을 어려워 하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였어요.




3. Pick 점검하기 : Pick 한 문제들만 모아 한 번 더!

앞에서 학습한 '유형 완성하기'에 있는 핵심 문제(Pick)의 쌍둥이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문제별로 몇 번 유형의 문제인지 체크되어 있어 이해가 안 될 때 앞으로 넘어가 유형별 개념 학습을 해주기 좋았어요.

수학은 역시 반복학습이죠.

핵심 문제들 쌍둥이 문제들로 다시 한번 반복학습하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답 들 다음에는 틀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오답풀이해주고 넘어가요.

4. 만점 문제 뛰어넘기


시험에 잘 나오는 상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만렙은 아주 쉬운 문제와 아주 어려운 문제를 빼고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들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그중 '만점 문제 뛰어넘기'는 상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만점 문제 뛰어넘기에서 오답 안 나오면 학교 내신 자신감 넘치게 준비할 것 같은데 작구만 오답이 나온다고 속상해하네요.

실수로 틀린 문제는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기로 하고

알듯 말듯 한 문제들... 오답 노트 활용해 잘 정리해 두고 일주일 뒤에 다시 한번 도전!!


긴~~ 겨울 방학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 <만렙>

만렙은 유형서에요.

기본 개념 학습을 끝내고 유형서를 찾고 있다면 <만렙> 강추!!

만렙은요.

너무 쉬운 문제는 안 나와요.

너무 쉬워 시험에도 안 나오는 문제들로 시간을 빼앗기면 아깝잖아요.

너무 어려운 문제도 안 나와요.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가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극심화 문제까지는 안 나오기에 너무 어려운 문제는 구성되지 않은 만렙이 딱이었어요.

극심화 문제들이 빠져서 인지 성취감도 느끼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차오르는 게 느껴지네요.

저희 아이는 단번에 유형을 익히는 아이는 아니에요.

스스로 반복학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아이인데

만렙은 자연스럽게 유형별로 반복학습 시켜주고

중요한 문제들 모아 반복 학습 시켜주니

만렙 구성을 따라 학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형이 익혀진다 해요.

중학교에 입학하며 잠깐 학원의 달콤함도 맛봤어요.

자기주도 학습을 선택한 지금

학원의 도움 없이도 수학 만점 가능하다는 걸 증명할 시간인 것 같아요 ㅋㅋㅋ(엄마 생각인가?)

남은 방학 <만렙>으로 유형 잡고 내신 만점 가자!!!



※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자녀와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만렙 #만렙중등수학 #중등수학 #중학수학문제집추천 #수학유형서

#만렙드림챌린지 #수학문제집 #만렙수학 #줌스터디 #비상교육 #내신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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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선녀님
허태연 지음 / 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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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선녀님

허태연 장편소설 / 출판 놀

으리으리한 저택들이 모여있는 한남동에 살며

대한민국 재계 서열 9위, 일성 그룹 5대 주주인 '선여휘 여사'

<중고나라 선녀님>은 부족함 없이 살아온 한남동 재력가 선여휘 여사가 우연히 중고 마켓을 접한 뒤,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치유 소설이다.

부촌 한남동에 살며 롤스로이스 팬텀을 타고 다니는, 다 가진 것 같은 그녀가 무엇이 아쉬워 중고마켓을 이용할까? 그녀가 중고마켓에서 사려는 건 무엇일까?

단순히 재력가의 서민생활 체험기 일까?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책장을 넘겼다.


한남동 언덕, 이태원로 55마길 첫 번째 집의 아침은 호탕한 웃음소리로 시작된다.



웃는 일을 기다리는 자는 저녁녘에야 웃게 됩니다.

그러나 아침에 웃는 자는 하루 종일 웃게 되지요.

p.8

웃음 치료사의 조언을 가슴 깊이 새기에 호탕한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선여휘 여사

그 웃음이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들리는 건 왜일까?

드라마 속 재벌가의 모습이 그러하듯

그녀의 삶을 최고로 만들어 주기 위해 그녀를 돕는 직원들

한 번쯤 누리고 싶은 호사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 선여휘 여사

모든 걸 가졌지만 10년 전, 음주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누워있는 아들로 아들은 물론 그녀의 삶도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중고 마켓을 알기 전까지, 그녀는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내키는 대로 쇼핑을 했다.

그러나 이따금 죽고 싶었다.

그런데 중고 마켓을 알고부터, 세상은 드넓고 인생은 소중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억지로 웃지 않아도 웃음이 났고, 용재의 일을 떠올릴지라도 우울하지만은 않았다. 아들이 없을지 모르는 미래보다 아들이 이뤄낸 하루하루의 기적에 집중하는 것. 그것은 중고 마켓에서 배운 삶의 한 태도였다. 새 명품 가방을 사지 못해 우울해하기보다는 소유 가능한 중고 가방을 구입해 즐기는 것. 그것은 중고 시장 사람들이 보여준 행복의 한 방식이었다.

p.216

병원에 누워있는 아들, 대기업 상무이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딸, 다른 집에 살고 있는 남편

그녀의 밝은 모습은 외로움과 슬픔을 견디기 위한 가면이 아니었을까?

그런 그녀에게 '중고마켓'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우연히 직원의 중고거래 현장을 목격한 후

중고마켓의 매력에 빠져버린 선여휘 여사

그러니까 자기 말은…… 길거리에서 아무나 사람들을 만난다는 거야? 자기를 전혀 모르는, 그런 사람들을?

p.37

지금 그녀에게 필요한 건 가면을 쓸 필요 없는 모르는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을까?

과연 재력가 선여휘 여사의 첫 중고 거래는 무엇이 될까?

선여휘 여사는 값비싼 물건을 헐값에 거래하지만

이를 악용해 뒤통수를 맞기도 하고 사기 범죄에 휘말려 목숨을 잃을 뻔도 한다.

하지만 중고거래를 멈추지 않고 계속된 거래를 통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며 서서히 상처를 회복해 간다.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너도 나도 다 중고가 돼가는 거야. 항상 지금 자리에서 우리가 쓸모 있으리란 생각은 위험한 거야. 우리의 어떤 쓰임이 다하더라도, 다른 시절에, 다른 곳에서, 누군가에겐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끔, 그런 마음을 가져야지

p.417

중고거래라 하면

더 이상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 처치 곤란인 물건들을 팔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지만

선여휘 여사의 중고거래는 돈도 물건도 아닌 물건에 담긴 저마다의 이야기를 사고팔았다.

중고나라?

사실 겁쟁이라 중고거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한 사람들 대하는 것도 어렵고

헐값에 사서 높은 가격에 다시 파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기도 싫고...

<중고나라 선녀님>을 통해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도톰한 책이지만 한 번쯤 그려본 재벌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와

유쾌한 선여휘 여사를 따라 조금은 엉뚱한 중고거래를 하면서 저마다의 사연을 듣는 재미가 컸다.

긴~~ 설 연휴

재미있게 책장이 훌훌 넘어가는 책을 찾는다면 <중고나라 선녀님> 추천합니다.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중고나라선녀님 #허태연 #놀 #놀출판사 #다산북스 #한국소설 #혼불문학상

‘놀’은 다산콘텐츠그룹의 에세이·청소년 소설 브랜드입니다.

놀은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추구하며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하고 있습니다. 공감과 위로의 주제를 녹여낸 감성 문학 작품들을 소개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동안 미소 지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책 안에서 마음 놓고 놀 수 있도록, 충만하게 영근 놀빛과도 같은 작품을 선보이겠습니다.

다산콘텐츠그룹

다산북스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출판사 '놀'?

놀 출판사가 조금 생소해 다산북스와 어떤 관계인지 찾아보았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의 출판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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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3 (초판 한정 윈터 에디션) - 거울 속에 누군가 있다
도미야스 요코 지음,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12월
평점 :
품절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③ 거울 속에 누군가 있다

글 도미야스 요코 / 그림 오바 켄야 / 다산어린이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2권이 작구만 눈앞에 아른거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 아직 못 읽고 있었는데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3권을 윈터 에디션으로 만나 보았어요.

이 겨울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표지죠~

상남자가 되어가는 예비 6학년 아들은

"엄마 책이 너무 예쁜데 여자친구들 책 아닌가?"

요즘 남자 여자가 어디 있니? 읽어보고 이야기하자.



또 다른 느낌의 표지

책을 읽기 전 '시노다'가 주인공 이름인 줄 알았어요.

시노다는 수상하지만 따뜻한 가족 시노다네를 말하는 거였어요.

쉽게 말해 패밀리 네임이요.




수상한 시노다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1, 2권을 아직 못 읽었지만 친절하게 가족 관계도와 인물 소개가 되어 있어

바로 이야기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저처럼 시노다네 가족을 처음 만난 분들을 위해 살짝 소개하자면

사람인 아빠와 여우 가족인 엄마가 결혼해 세 아이 첫째 5학년 유이, 둘째 3학년 다쿠미, 셋째 유치원생 모에 가 태어났어요. 세 아이들도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죠.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3 : 거울 속에 누군가 있다>에서는 인간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주인공 유이가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중간중간 사고뭉치 여우 가족들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하네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있는 시노다네

갑자기 비밀을 모르는 아빠의 엄마 그러니까 시골 할머니가 집으로 찾아오신다.

툭하면 여우 모습으로 TV를 보시는 엄마의 아빠(할아버지), 삼촌, 이모, 이모할머니까지

유이는 여우 가족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전전긍긍하는데

비밀을 모르는 시골 할머니로부터 여우 가족의 비밀을 지켜낼 수 있을까?



시골 할머니보다 먼저 도착한 택배

할머니는 오래전 아빠가 맡겨 둔 화장대를 보내셨다.

고풍스러운 거울이 달려 있는 화장대

시노다네는 가족은 겨울을 요리조리 살펴보다 이상함을 느낀다.

"이상하네 방금 물 냄새가 났어." 유이가 중얼거리고

거울을 보던 모에는 "남자아이가 거울 안에서 이쪽을 보고 있었어"

수상한 거울 이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드디어 할머니가 도착하시고 행복한 순간도 잠시

여우 할아버지의 방문으로 유이와 가족들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이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3일 동안, 엄마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 낼 수 있을까?


엉뚱 발랄한 여우 가족들이 등장할 때면 코미디가 되었다가

거울의 비밀을 풀 때는 스릴러가 되기도 하고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감동까지 주네요.

'난 이제 상남자야 예쁜 책은 별로야'라고 말하던 예비 초 6학년 둘째

"엄마 4권은 언제 나올까요? 1, 2권부터 빨리 읽고 싶어요"ㅋㅋ

재미있게 읽었으니 아이들과 독후 활동을 해볼까 하고 찾아보니

다산 어린이 네이버 까페에서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어요.



초등 교과와 연계되는 단원도 확인해 보고 독후 활동지까지 챙겨 활동하면 좋겠지요.

추운 겨울, 재미있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3 : 거울 속에 누군가 있다>와 함께 따뜻한 방학 보내세요.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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