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아파트 1 - 1001호 뱀파이어 몬스터 아파트 1
안성훈 지음, 하오 그림 / 토닥스토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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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몬스터 아파트 1

안성훈 동화ㅣ하오 그림ㅣ창비 토닥스토리

핸드폰과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책!

재미있는 책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찾고 싶어 선택한 <몬스터 아파트 1>

<몬스터 아파트> 제목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가 떠올라

아이가 궁금해할 거라 생각했는데

어라.... 하루 이틀 들춰 보질 않네요.

"널 위한 책인데 그럼 엄마가 먼저 읽어도 될까?"

아이의 허락을 받고 소파에 앉아 읽으려고 첫 장을 펼치니



"엄마 내가 먼저 읽을래요."

첫 장의 '솔음 아파트 입주민 원칙'을 보자마자 너무 궁금해졌대요 ㅋㅋ

첫 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지 첫 장을 읽기 시작하더니 금방 마지막 장을 덮네요.

"엄마 다른 이웃들도 궁금해요. 언제 2권 나오는지 알아봐 주세요."

누구나 평범하고, 모두가 특별해!

행운 마을 솔음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된 모과

멀리 떨어져 있는 엄마,

낯선 동네와 새로운 학교 얼마나 외로웠을까

이름과 같이 소름 돋는 그곳에는

조금 특별한 이웃들이 살고 있었고,

모과는 1001호에 사는 테오를 만나게 되는데...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테오를 위해

둘은 엄청난 작전을 꾸미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모과는 낯선 동네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



전학 첫날 떨리는 마음으로 친구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모과

이전 학교에서는 성격도 좋고 인기도 많았는데

모과는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아파트 입구를 지나면 나타나는 소름 아파트

아파트 이름처럼 오싹한 느낌이 드는데

소름 아파트에는 어떤 이웃들이 살고 있을까요?

모과는 바쁜 아빠 대신 이사 떡을 돌리기 위해 집집마다 방문하게 되는데...

어딘지 특별해 보이는 이웃들, 이들은 어떤 존재일까?



10층, 1001호와 1002호를 연결해 살고 있는 대가족

10층에는 모과 또래 테오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

테오와 친해진 모과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테오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테오를 도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기상천외한 계획들을 실천에 옮기는데

모과와 테오의 귀여운 계획들은 성공할까?

신비한 소름 아파트로 빨려 들어가듯 이야기에 빨려 들어간 아이

아직 만나 볼 이웃들이 많이 남았는데

이야기가 끝났다며 아쉬움에 투덜투덜

가제본으로 만나본 <몬스터 아파트 1>라

색이 입혀진 소름 아파트의 모습이 궁금하다.

어른의 시선으로 이웃들을 바라본다면

이상해도 너무나 이상했을 이웃들

순순한 모과의 시선으로 보았기에 편견 없이 친구가 되지 않았을까?

'누구나 평범하고, 모두가 특별하다'는 말이 작구만 맴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웃들이 살고 있는 <몬스터 아파트 1>

2권에서는 어떤 이웃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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