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40 - 악몽의 생일 파티 구스범스 40
R. L. 스타인 지음, 신진호 그림,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 R.L. 스타인 / 그림 : 신진호

출판사 : 고릴라박스(비룡소) / 정가 : 10,000원

출간일 : 2020년 11월 02일

ISBN :​ 9788965483625


*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 기네스북 등재, 「해리 포터」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

(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겁쟁이 남매도 공포를 극복하고 읽게 되는 <구스범스>

초등 저학년도 재미있는 공포에 푹 빠져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구스범스>

제목 구스범스의 뜻이 소름, 닭살 이래요.

처음 구스범스를 읽었을 때 머리가 쭈뼛 서는 공포에 아이들이

'엄마가 먼저 읽어 보면 안 될까?' 했던 게 기억나요.

역시 제목처럼 아이들 공포 책 중에 최고였어요.

아이들도 구스범스 책을 접하면서 겁이 많던 아이들이 점점 공포를 이겨 내며

슬슬 공포를 즐기는 모습이었어요

구스범스 시리즈가 40권을 출간하며 완간되었다는 소식에 아이들이 얼마나 아쉬워하던지

그럼 <구스범스40. 악몽의 생일 파티> 만나 볼까요?


저 꼭두각시들··· 살아 있는 거야?

왁자지껄 생일 파티, 악몽의 서막이 열린다!


쌍둥이 남매 벤과 제니의 생일 파티!

흰 수염 마술사의 꼭두각시 공연이 시작되고

벤은 마술사의 제안으로 공주 꼭두각시와 악수를 하려는데

꼭두각시가 벤의 어깨를 꽉 물어 버린다.

마술사는 당황해 다른 꼭두각시를 갖고 돌아와

제니에게 조종해보라 제안한다.

제니는 조종 막대를 잡고 꼭두각시를 조종하는데

갑자기 꼭두각시가 제니의 코를 움켜잡는다.

아이들은 공포에 휩싸여 하나둘 울기 시작하고 생일 파티는 아수라장이 된다.


칠 년 뒤 중학교 1학년이 된 제니와 벤은 친구 조너선과 함께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애나와 마리아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 계획을 짠다.

1학년 장기자랑 대회에서 조너선네 다락방에서 발견한 꼭두각시들로

공연을 하기로 한 것이다.

조너선네 다락방에서 발견한 꼭두각시들 왠지 낯이 익고 소름이 끼쳤다.

벤은 두려움을 극복하며 꼭두각시 인형 조종을 시작하는데





학교에서 장기자랑 예선대회를 끝내고

미술실에 있는 꼭두각시를 찾으러 가는데

애나와 마리아네 꼭두각시의 줄은 잘려 있고

벽에는 '꼭두각시가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글귀가 쓰여있다.

정말 꼭두각시가 살아서 움직이는 걸까?

과연 꼭두각시의 정체는 무엇일까?

벤과 제니, 조너선은 무사히 장기자랑을 끝낼 수 있을까?





첫 장을 펼침과 동시에 시작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속에 빠져든다.

마지막 장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사건이 끊이지 않는데

정말 재미있게 공포를 즐긴 것 같다.

숨겨진 비밀이 궁금하다면 꼭 책을 마지막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작가 소개


글 : R. L. 스타인 (Robert Lawrence Stine)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 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꼽힌다.

www.rlstine.com

그림 : 신진호

대학과 대학원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심플라이프」를 연재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여름 맛』, 『다와의 편지』,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 『창덕궁 꾀꼬리』, 『퓨마의 오랜 밤』, 『그냥 베티』 등이 있다.

홈페이지 grafolio.com/shinjino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unnyshino

※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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